[01.13] 신세련 귀국 피아노 독주회 > 공연일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공연일정 > 공연일정
공연일정

[01.13] 신세련 귀국 피아노 독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2-12-05 16:44 조회2,126회 댓글0건

본문

 
신세련 귀국 피아노 독주회
Seryun Shin Piano Recital
 
 
1. 일 시 : 2023년 1월 13일 (금) 오후 8시
2. 장 소 : 금호아트홀 연세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사단법인 대한장애인문화예술협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학생 50% 할인)
7. 예 매 처 : https://bit.ly/3h5T6uL
 
대한장애인문화예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장애인의 재능과 역량을 문화예술분야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기존 문화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문화예술인들 중 한 명으로서 귀국 독주회를 통해 저의 재능을 기부하고 싶기에 이렇게 연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PROFILE
화려하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피아니스트 신세련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석사 및 박사, 콘체르트엑자멘과정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실기우수 몇 차례 장학금을 수여, 슈투트가르트 콘체르트엑자멘 공부 중 독일연방장학금(Deutschlandstipendium)을 수여하며 실력을 인증받은 그는 일찍이 화랑문화제 도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부암콩쿨 1위, 세종오케스트라 전국음악콩쿨 2위, 한음음악콩쿨 전체대상, 이탈리아 발티도네 피아노 국제콩쿨 파이널리스트, 마우로 파울로 모노폴리 피아노 국제 콩쿨 세미파이널리스트 및 디플롬 취득 등 다수의 국내외 유수 콩쿨에 입상하여 전문연주자로서의 두각을 드러내었다.
 
또한 연세대학교 한영란 교수 제자로 구성된 “For the Piano” 협회에서 로베르트 슈만, 프란츠 리스트, 클로드 드뷔시를 위한 정기연주회 연주, 독일 하일리겐 성, 슈투트가르트 시청, 슈투트가르트 악기박물관(Concert “Musikpause”), 스타인웨이 썬(Concert Steinway and Sons in Stuttgart) 등에서의 독주회, 21th of September 2019 Talent Summer Courses and Festival 오디션 참가 및 오케스트라 Bazzini Consort 협연, Orchestra Stuttgarter Philharmoniker 협연 등 독주자, 협연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방면에서 연주활동으로 기량을 쌓아왔다.
 
이상미, 이선경, 한영란, Michael Hauber를 사사하였고, 연주자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Georg Friedrich Schenck, Alexander Reitenbach, Grigory Gruzman, Alexej Gorlatch, Arnulf von Arnim 등 저명한 연주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음악적 학문에 대한 열정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에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PROGRAM
Joseph Haydn (1732-1809)
Piano Sonata No. 58 in C Major, Hob.XVI:48
Andante con espressione
Rondo. Presto
 
Frédéric Chopin (1810-1849)
Ballade No. 2 in F Major, Op. 38
 
Claude Debussy (1862-1918)
Pour le Piano, L. 95
Prélude
Sarabande
Toccata
 
Alexander Scriabin (1872-1915)
Piano Sonata No. 5, Op. 53
 
PAUSE
 
Robert Schumann (1810-1856)
Humoreske in B-flat Major, Op. 20
Einfach - Sehr rasch und leicht - Noch rascher - Erstes Tempo
Hastig - Nach und nach immer lebhafter und stärker - Wie vorher
Einfach und zart - Intermezzo
Innig - Schneller
Sehr lebhaft - Immer lebhafter
Mit einigem Pomp
Zum Beschlus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든예술기획(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4길 27(서초3동 1591-3) 탑스벤처타워 801호
Tel:02-6412-3053    Fax:02-587-3053    사업자 등록번호 382-87-02240

Copyright © edenclassic All rights reserved. TOP